매장명: 크레미엘
추천메뉴: 쿠인아망
메뉴가격: 4,500원
안녕하세요 여러분의 디저트 헌터
그쏘가 돌아왔습니다 오늘은 제가 사는
양재천 근처에 갓 오픈한 프랑스 베이커리
크레미엘을 소개 드릴까 해요
양재천 끄트머리에 위치한 크레미엘은
그렇게 많은 빵을 팔진 않고 그날그날
소화 가능한 5~6개 종류의 빵만 팔고 있습니다
빵과 어울리는 각종 프랑스 산 잼들도
팔고 .있고요 파티세리인 분이 프랑스
현지인 분이시라 그런지 더욱 프랑스
느낌이 납니다. 자 이제 판매되는
아이들을 보시죠
위에 보시는 메뉴들 너무 맛나게 생겼죠
소규모 생산으로 방금 구운 따끈한
빵을 자주 구워 내는게 이집의 컨셉이라니
종류는 많지 않아도 그 맛은 훌륭 하겠죠?
😍
그럼 저의 원투 펀치는 바로
원픽은 바로 쿠인아망 퀸아망이라고 불리우는
것이기도 하지요 사실 전 너무 기름진 이 빵은
뱔로 좋아하지 않았는데요 크레미엘의
쿠인아망은 특별하더군요 안에 달달한 허니같은
필링이 들어있어 덜 느끼하면서도 아주 깔끔하고
고급스런 맛을 보여주어 너무 감탄해 버렸네요.
가신다면 꼭 드셔보세요.
😘
두 번째 저의 픽은 바로
플렁 파리지앵
플렁은 흡사 에그타르트 같은 식감이지만
중심부의 커스터드 크림이 일품인
프랑스산 애그타르트 라고 보시면 되는데요
빵피도 너무 쫄깃하고
중심의 커스터드 필링도 풍부한게
부드럽고 달콤한 그 맛이
정말 좋았습니다. 가신다면 플렁도
같이 드셔보시길 꼭 추천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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