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장명: 크레미엘
추천메뉴: 저세상브라우니
메뉴가격: 7,000원
안녕하세요 그쏘입니다.
오늘은 사실 매일 구매하실수는 없는
디저트를 소개 시켜 드리려 해요
할로윈 때만 일시적으로 만드는 메뉴
바로 브라우니 입니다.
양재천 근처 크레미엘에서 만든 이 물건은
정말 특별합니다.
위와 같이 할로윈 때 장식이 너무 특별해서
너무 분위기가 삽니다.
크레미엘 들어가자 마자 할로윈
느낌이 나서 사탕 받고 싶었네요.
여튼 크레미엘 스페셜의 이름은
저 세상 브라우니 이름처럼 저 세상 맛을
볼 것 같은 브라우니 였네요
너무 맛있는 브라우니 였네요.
꾸덕한 초코 베이스의 빵피는 포슬하고
안에 든 찐한 초코가 입안을 향긋하게
녹여 주었답니다. 매일 먹을 수는 없지만
다음 할로윈때 한번 드셔보시는게 어떻십니까?
🤗
'디저트-서울' 카테고리의 다른 글
[조선델리더부티크] 딸기생크림케이크 (0) | 2023.01.08 |
---|---|
[강남타이야키코히] 팥버터 붕어빵 (0) | 2022.12.18 |
[디끌레] 타르트타탕 (0) | 2022.10.17 |
[르떵하피네] 사브레시트롱 (0) | 2022.07.24 |
[조선델리더부티크] 망고케이크 (0) | 2022.07.09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