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나나페스티벌1 [루엘드파리] 바나나페스티벌 매장명: 루엘드파리 추천메뉴: 바나나페스티벌 메뉴가격: 5,500원 안녕하세요 디저트헌터 그쏘입니다 😊 오늘은 남부터미널역 4번 출구 근처에 위치한 루엘드파리의 메뉴를 리뷰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루엘드파리는 다비치의 강민경 씨께서 즐겨먹는 샌드위치라는 잠봉뵈르로 언론에 유명세를 탄 집인데요. 이전부터 남부터미널 역에서 장사가 잘 되어 현재 위 사진처럼 화려하게 전체 매장을 리모델링 했습니다. (일부는 리모델링 후 맛도 하락했다고 함) 종합 베이커리지만 몇 가지 시그니처로 불리는 것은 베지 샌드위치와 말차 큐브데니쉬 등의 메뉴인데요 제가 선택한 것은 의외로 바나나페스티벌 이었습니다. 맨 위에 첨부한 사진처럼 바나나페스티벌은 기본적인 하단 베이스는 페스츄리로 부드럽고 바삭한 식감을 주고 필링은 기본이 커스터.. 2020. 9. 10.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