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장명: 르떵하피네
추천메뉴: 시실리앙
메뉴가격: 8,500원
안녕하세요 디저트 헌터 그쏘입니다.
오늘은 먼저 죄송스럽게도 이미 폐업한
디저트샵의 디저트를 소개드립니다.
하지만 충분히 가치가 있었고
저의 목록에 항상 있었으면 해서 소개드려요
르떵하피네
남부터미널역 예술의 전당 근처에
위치해 있던 디저트 샵이었습니다.
정말 햇살 좋은날 그곳에 있어서
그 맛 만큼이나 기억에 남는 곳이었습니다.
이제 그곳에 있던 디저트들을 보시죠
이렇게 혼자 운영하시는 파티세리님이
다양한 메뉴들을 운영하고 계셨습니다.
그래서 그렇게 일찍 그만두셨던 것인지
일본에서 꽤 인기가 있으셨는지 일본분들도
자주 오셨습니다
이렇게 시실리앙이 저의 원픽이었습니다.
피스타치오의 고소한 크림과 안에는
상큼한 프룻잼이 들어있어 정말 저의 스타일
이었습니다 정말 맛있었는데 이제는
추억속에만 있네요
투픽은 쇼콜라 퓨이상스와
싱글 마카롱으로 공동으로 정말 맛난
맛이었습니다.
아 그립네요 정날 언제 다시 맛볼날이
있겠죠 추억의 그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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